괴산 어린이집·유치원에 붙이는 체온계 배부

괴산 어린이집·유치원에 붙이는 체온계 배부

  • 승인 2020-07-05 09:05
  • 수정 2020-07-05 09:0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실시간 발열 체크 기능이 있는 붙이는 패치형 체온계 1만2600여 개를 배부했다.

이마, 귀밑, 목, 손목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모양의 이 체온계는 체온에 따라 정상 체온이면 녹색, 35℃ 이하면 갈색, 37.5℃ 이상 고온일 때 노란색을 나타낸다.

체온에 따라 세 가지 색으로 변하며 실시간 체온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 패치형 체온계는 한 번 붙이면 하루 이상 기능이 유지되며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붙이는 체온계가 감염병에 취약하지만 표현이 서툰 아이들의 실시간 발열 체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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