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소기업 생산성향상 혁신지원 착수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중소기업 생산성향상 혁신지원 착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2020년도 산업혁신운동 착수보고회 실시

  • 승인 2020-07-05 09:5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산업혁신운동 착수보고회 사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일 서울 가산디지털센터에 위치한 한국표준협회에서 2020년도 산업혁신운동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은 산업혁신운동 착수보고회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2일 서울 가산디지털센터에 위치한 한국표준협회에서 경민테크 등 20여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영세기업의 제조, 경영, 기술 등 전 분야의 혁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산업혁신운동’에 착수했다.

산업혁신운동은 서부발전이 2·3차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 자발적으로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함께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2013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산업혁신운동 1단계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고, 2019년 2단계 사업을 착수하여 현재까지 총 6년의 사업기간 동안 144개 기업에게 28억 원을 지원해 기업들이 72억 원 상당의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착수회의에서는 ▲2020년도 산업혁신운동 일정 및 추진내용 ▲혁신성장 사업관련 성과공유 계약 체결 ▲동반성장 사업정보 공유 등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혁신활동 장려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정래 국정과제추진실장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전례 없이 큰 기업경영 위기에 직면한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본 사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만족스러운 성과 달성을 위해 서부발전과 참여기업, 수행기관 모두가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협력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3.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4.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5.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1.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2.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3.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4.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5.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헤드라인 뉴스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덕구 청사의 행정재산 용도폐지 안건을 심의했다. 이 심의는 현 청사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하는 사전 행정절차다. 향후 대전시에 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첫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구는 2022년 대전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신청사 건립..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