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전통시장 문화장터한마당, 장바구니 가득, 행복 가득!

  • 전국
  • 예산군

예산 전통시장 문화장터한마당, 장바구니 가득, 행복 가득!

  • 승인 2020-07-06 08:4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2_문화장터공연 운영 모습
문화장터공연 운영 모습


예산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문화장터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7월 3일 역전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문화장터공연을 관내 오일장 6개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한다.

공연일정은 ▲예산장 11회(7월 10·20·30일, 8월 30일, 9월 10·20·30일, 10월 10·20·30일, 11월 10일) ▲역전장 11회(7월 3·13·23일, 9월 3·13·23일, 10월 3·13·23일, 11월 3·13일) ▲덕산장 2회(7월 4일, 9월 4일) ▲삽교장 2회(7월 7일, 9월 7일) ▲고덕장 2회(7월 18일, 9월 18일) ▲광시장 2회(7월 28일, 9월 28일) 등 올해는 총 30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장터공연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군수공약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시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예술인의 재능발산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장터공연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편성과 신규 예술인의 발굴을 통해 흥미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해 주시고 양손 가득 행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예산문화장터공연은 총 40회에 걸쳐 연간 770명의 지역예술인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함께 즐겼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2.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3.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4.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5.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1.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2.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3.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