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사회봉사단,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당진시

신성대 사회봉사단,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공동체 건설과 사회공헌 활동 앞장서 '귀감'

  • 승인 2020-07-07 19:3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1. .
김행수 신성대 사회봉사단장(우측)과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좌측)이 협약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사회봉사단(단장 김행수)은 7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과 지역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연계, 공동 프로그램 추진, 보유시설 및 기자재 사용, 지역행사 및 축제 상호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성대 사회봉사단은 2000년 발족한 후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대학에서 배운 전공 관련 기술을 재능기부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각종 지역행사와 행정기관 주관 행사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행수 단장은 "우리대학은 탄탄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일 관장은 "신성대가 가진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해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날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행수 신성대 사회봉사단장과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협약식을 진행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