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8인으로 복수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유문식 복수면장은 "위촉된 환경감시원들께서 많은 활동을 해주실 것이 기대된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복수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조치 후 간소하게 진행됐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이후 희망고문을 반복해온 '세종시=행정수도'. 국민들 사이에선 '언제까지 토론회와 국회 논의만 반복할 것인가'란 반신반의가 여전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이 2026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건설의 현실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우 의장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회 여의도의사당 박물관 2층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앞서 2026년 5월 자신의 임기 내 '국제 설계공모' 마무리 약속 이행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일정상 대독의..
실시간 뉴스
9분전
교육위 2026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등 심사10분전
“성과에도 예산 감액”정확한 수요기반 예산편성 주문14분전
[유통소식] 올 겨울 쇼핑은 지금이 적기... 대전 백화점·아울렛 마케팅 활발14분전
대전신세계, 대전시자원봉사센터에 1000만원 규모 온누리상품권 기부14분전
코스피 4000선 탈환 실패…충청권 상장기업 주가 혼조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