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8인으로 복수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유문식 복수면장은 "위촉된 환경감시원들께서 많은 활동을 해주실 것이 기대된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복수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조치 후 간소하게 진행됐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말부터 전국에서 누리호 관련 행사가 진행되며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고양되고 있다. 23일 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27일 오전 12시 54분에서 1시 1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서 누리호 4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발사 예비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4일까지며 이 기간 중 누리호 4차 발사가 진행된다. 이번 발사는 기존과 달리 늦은 시간 진행된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기의 궤도 진입을 고려한 시간이다...
국제유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름값은 고유가 행진을 이어가 주목된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고환율로 인한 원유 수입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25.80원 오른 1729.72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38.54원 오른 1636.57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은 4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내 기름값도 10월 넷째 주를 기..
실시간 뉴스
5분전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놀고.성장하고.빛난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6분전
천안시, 식사문화 개선 실천하는 '안심식당' 현장점검6분전
천안시,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우수상'18분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정형외과 연수강좌 개최19분전
오인철 충남도의원, "직업계고 취업 지원 예산 매년 감소...청년 지원 정책 후퇴 우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