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8~9일 양일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 승인 2020-07-10 07:1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주요업무보고회 (1)
주요업무 보고회 1일 차 사진


당진시는 8일과 9일 양일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올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기획예산담당관부터 경제환경국까지 업무보고가 이뤄진 첫 날 보고회에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자료에 따르면 전체 367개 사업 중 15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부진 2개 사업과 미착수 1개 사업, 기타 3개 사업을 제외한 34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분야에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정책발굴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사업 시행 등이 정상 추진 중이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은 지난달 완료한 것으로 보고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경제·농·어업 분야에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청년타운 조성,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지원센터 구축, 농민수당 지원, 제2통합RPC 가공시설 및 제2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들을 정상 추진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시민문화예술 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 확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아이돌봄 확충, 노인회관 건립 추진 등을 추진해 생애 주기별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밖에도 도시·환경 분야는 건설기계 공영주차장 조성, 난지섬 연도교 건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평~내항 항만진입도로 건설, 민간환경감시기구 확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담수호 수질개선사업 추진 등이 정상 추진으로 보고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홍장 시장은 "지금은 모두에게 위기의 시대이자 변화와 기회의 시기"라며 "시대의 역풍과 역경을 잘 이겨내고 민선7기 후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 행복과 당진 대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편, 각 부서별 역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등 시정 핵심사업과 함께 총367건의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짜임새 있게 이뤄졌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