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해수청, 항로표지시설 태풍피해복구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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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항로표지시설 태풍피해복구현장 안전점검 실시!

우기철 해상공사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 긴급점검

  • 승인 2020-07-10 21:2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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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 우기철 해상공사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 긴급 점검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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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 우기철 해상공사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 긴급 점검 활동 모습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항로표지시설(의항리서방등표) 긴급복구 현장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풍 '링링'은 순간 최대풍속 50㎧, 최대파고 10m 이상의 강한 태풍으로 태안군 천리포항 인근에 있던 항로표지(등표)가 일부 훼손되는 피해를 주어 항로표지 기능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금년도 긴급 복구예산을 받아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항로표지는 항해하는 선박의 중요한 안내 물표로 선박운항이 가능한 바닷길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시설물로 해상의 암초 위에서 복구공사가 진해되고 있어 파도와 해풍 등 어려운 해상작업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 사고예방을 위한 작업자의 철저한 안전수칙 이행이 필요하다.

이동엽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은 "금년도 항로표지(등표) 재해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로 안전한 바닷길 조성과 해양사고를 예방하여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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