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어떻게 기억되길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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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어떻게 기억되길 원하는가?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7-12 12:1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나는 직원들이 자신이 하는 직무의 대표가 되어 평생직장의 꿈을 실현해 주고 싶습니다"

A 회사 대표와의 미팅에서 첫마디였다.

몇 명 되지 않는 어린이집, 맛있는 점심 등 복리후생에도 많은 배려를 했지만, 직원들은 "우리 회사에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말이 없습니다.

우연히 이 회사의 취업규칙을 보았습니다.

징계 규정에 하지 말라는 것이 20개가 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못하고, 잘못하면 징계하겠다는 CEO의 강한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A 회사의 핵심가치는 정직입니다.

직원이 정의롭고 정직했지만,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이 회사의 CEO는 직원을 어떻게 할까요?

회사에 부정적이고 손해가 되는 일은 그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면 정직이 아닌 이기입니다.

어떻게 기억되길 원하나요?

기억되기 원하는 모습과 행동을 하고 있나요?

앞과 뒤의 말이 다르고, 철학과 원칙에 반하는 언행을 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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