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가져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가져

  • 승인 2020-07-12 00:0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개선방향 모색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초청을 통한 교육으로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의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 안내와 김동일 시장의 시정특강과 문해교육 발전방안 토론 및 애로사항 청취, 최영이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 이사의 비대면 시대 문해교육의 고민과 대안 모색 이란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올해 성인문해교실이 교육자와 어르신 모두가 힘겨운 상황과 함께 강사들의 애로사항 또한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학습지도 또한 꼼꼼히 살펴주셔서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망이 식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일반 성인문해교실, 초등 및 중학학력 인정 과정 등 257개소에서 2542명이 교육을 받았고, 이중 63%인 1597명의 수료자를 배출해왔다.

올해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40개소, 초등학력 및 중학학력 각각 1개소 등 모두 42개소에서 490명의 어르신들이 과제부여 후 전화로 학습하는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