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기업 CEO,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시찰로 분양 탄력 전망

  • 전국
  • 충북

메인비즈협회 기업 CEO,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시찰로 분양 탄력 전망

  • 승인 2020-07-12 10:2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5-1 메인비즈협회 성본산업단지 시찰
음성군은 '2020 메인비즈 충북포럼'의 일환으로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기업 CEO들이 지난 10일 성본산업단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메인비즈는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을 지칭한다.

이번 시찰에 참여한 100여명의 회원기업 및 협회 담당자들은 신형근 음성부군수로부터 음성군의 투자환경 및 산업경제 기본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보며 성본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분양 관련 사항을 꼼꼼히 살펴봤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메인비즈 협회는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경제단체로, 기업의 혁신을 통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형근 음성부군수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메인비즈 기업들의 이번 산업단지 시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도약기업 및 선도기업 육성 등 기업의 성장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본산업단지는 오는 2021년까지 총 43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 하반기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번 메인비즈협회 시찰을 통해 분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서산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만나러 오세요!", 여름테마파크서 관광객 사로잡아
  3.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3.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4.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