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강원남부권 핵심도시로 성장

  • 전국
  • 강원

영월군,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강원남부권 핵심도시로 성장

  • 승인 2020-07-14 17:05
  • 수정 2020-07-14 17:06
  • 신문게재 2020-07-15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영월군청
사진제공: 영월군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경제적 성장과 도시의 활력을 주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이범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적 도시재생 계획을 실행한다.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는 미술, 음악, 조각, 디자인, 건축, 디지털 등 국내 각각의 예술 분야 단체를 대표하는 총 연합체이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영월군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하는 문화적 활동 지원 및 콘텐츠 개발, 운영 등에 협력할 뿐만 아니라 영월군 문화도시 지정 준비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주민과 학생, 청소년 등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아트래지던시 운영, 청년 예술가의 지역 내 문화활동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 지역의 문화적 재생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사업 발굴 및 개발 협력,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특화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운영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2018년 선정 '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과 2019년에 선정된 '덕포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도 적극 참여하여 문화적 도시재생을 완성하고 차별화된 도시발전을 통해 강원 남부지역의 핵심도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2.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5.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