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인라이플,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제적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건양대병원·인라이플,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제적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비대면 채널 상담역할 지원

  • 승인 2020-07-13 16:15
  • 수정 2021-05-14 15:10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사진1 (2)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오른쪽)과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건양대학교병원은 13일 챗봇 전문솔루션 기업인 (주)인라이플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통합 고객관리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공동 연구와 시스템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라이플은 자체 인공지능 분석 기술·빅데이터를 통해 챗봇을 매개로 비대면 채널 상담역할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챗봇 시스템이 개발되면 고객 문의에 이미지와 텍스트 등 다양한 답변을 할 수 있어 병원 이용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양대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24시간 비대면 응대 서비스를 제공해 답답함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래 의료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진료시스템을 최적화해 미래 의료를 선도해 나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라이플은 다년간 축적된 예측.추천 알고리즘 기반 리타게팅 솔루션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건양대병원은 2000년 개원했다. 부지면적 7만 6000㎡, 건축면적 약 4만 3000㎡, 본관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다. 진료과는 33개, 병상 903개, 19개의 전문센터 등이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