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온라인 피칭데이 개최

  • 전국
  • 공주시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온라인 피칭데이 개최

  • 승인 2020-07-14 11:00
  • 신문게재 2020-07-1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2_온라인피칭데이블로그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콘텐츠과는 오는 20일까지 3학년 1학기 수료생들의 포트폴리오와 작품을 공개하는 온라인 피칭데이가 오픈됐다.<사진>

'만화콘텐츠 피칭데이'는 만화콘텐츠과 재학생들이 그간 작업한 작품을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개하고 품평을 받는 행사로, 매년 1학기 종강과 함께 개최되는 행사다.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면 산업체 관계자들이 평가와 도움말을 주고 3학년 2학기에 진행되는 학생별 실무현장실습처(웹툰스튜디오, 에이전시, 플랫폼 업체 등)를 지정해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대면 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피칭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이를 위해 만화콘텐츠과는 온라인 피칭데이 블로그(https://blog.naver.com/kumamw)를 개설하고 학생별 개인정보와 함께 웹툰, 코믹스, 일러스트, 협업프로젝트 순으로 그간 작업한 작품 200여 건을 등록했다.

이메일 초청을 받은 60여 곳의 만화콘텐츠과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학생별 게시물을 검토하고 '비밀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작품평가와 학생섭외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블로그에 등록된 작품은 일반 방문자들도 볼 수 있고 자유롭게 '공감'과 '댓글'을 달아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는 "만화산업이 웹툰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면서 만화의 다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온라인 피칭데이가 다양한 만화인재와 산업체의 요구를 직접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