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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총 85개 분야에서 모두 10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는 경기침체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대폭 늘렸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및 폐업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격도 완화했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 휴업자 등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 구민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8월에서 11월까지 사업장에 따라 주 20~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중앙시장 이벤트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요일별 5부제로 접수)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31일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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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