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희망일자리 사업 실시… 1087명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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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희망일자리 사업 실시… 1087명 모집 예정

  • 승인 2020-07-14 16:30
  • 수정 2020-08-22 17:11
  • 신문게재 2020-07-15 6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동구청

대전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총 85개 분야에서 모두 10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유형은 생활방역지원 265개,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지원 26개, 긴급 공공업무지원 560개, 재해예방 51개, 청년지원 25개, 지역특성화 사업 160개 등이다.

동구는 경기침체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대폭 늘렸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및 폐업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격도 완화했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 휴업자 등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 구민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8월에서 11월까지 사업장에 따라 주 20~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중앙시장 이벤트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요일별 5부제로 접수)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31일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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