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자체 감사 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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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자체 감사 투명성 높인다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식

  • 승인 2020-07-14 13:32
  • 수정 2021-05-07 18:1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청렴명예감사관 회의 사진-1

충남개발공사가 자체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명예감사관을 위촉했다.

개발공사는 14일 본사 사옥 중회의실에서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장 수여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렴명예감사관들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2년 7월 13일까지다.

이들은 앞으로 도민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사항, 직원 비위행위 등을 공사 청렴감사부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이들이 제보한 내용과 건의사항을 자체 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박희주 관리이사는 "청렴명예감사관들의 활동이 우리 공사의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공기업으로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개발공사는 충남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2007년 설립한 지역개발 전문 공기업으로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분양, 공공시설물 건축사업, 농촌정주환경 개선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는 추진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제고, 사업 다각화,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변화와 혁신의 경영체계라는 4대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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