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24 영상으로 비대면 견적받고, 이사업체 직접 고른다

  • 경제/과학
  • 기업/CEO

UFO24 영상으로 비대면 견적받고, 이사업체 직접 고른다

여성과 1인가구 등 간편한 이사 문화 선봬
영상견적 AI알고리즘 도입 오차 범위 줄여
이사 당일 진행과정도 스트리밍 서비스

  • 승인 2020-07-15 08:36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스크린샷 2020-07-13 오후 1.27.25
생활밀착형 컨시어지(Concierge) 이사 중개 플랫폼인 'UFO24'가 AI 견적시스템과 업체 중개 매칭서비스로 이사 문화를 바꾸고 있다.

(주)에어뉴가 7월 런칭한 UFO24는 여성과 1인 가구, 가정, 사무실과 기업 등 이사를 앞둔 고객들에게 간편한 이사 문화를 선보였다.

이사 출발지의 이삿짐 정보를 사진과 영상으로 올리면 이사 업체가 실시간으로 견적서를 작성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고객은 이사 업체의 견적서와 후기 고객 우수등급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업체를 선택하면 최종적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시스템이다.

UFO24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실시간 견적이다. 현재 주거공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면 AI 알고리즘 기능을 도입해 비대면 견적에 대한 오차 범위를 최소화한다.

사진과 영상 견적 입찰서비스는 전화 상담의 번거로움과 방문 견적 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코로나19와 범죄로 인한 소비자 불안 심리도 잠재울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정호 (주)에어뉴 대표는 "이사 당일에도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스트리밍해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이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며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사진 데이터는 암호화된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보호침해 문제를 방지하고, 이에 대한 안심보장제도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인력 배치가 가장 적은 광역시로 파악됐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의 5개 보건소에 근무하며 시민의 공공보건 의료를 뒷받침하는 인력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다. 2024년 말 지역보건의료기관총람 기준으로 대전 5개 보건소 근무 인원은 총 540명으로..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