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교육성과 보고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교육성과 보고회 개최

중장기 발전계획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개요 보고
이원묵 총장, 4차산업 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강조

  • 승인 2020-07-15 10:30
  • 수정 2021-05-23 21: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대학혁신원사업단 교육성과 보고회 모습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중장기 대학 발전계획에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나노 디그리 교육과정을 안내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5회에 걸쳐 주요 보직자와 각 단과대학 교직원 200명가량을 대상으로 논산과 대전 캠퍼스에서 각각 교육성과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성과 보고회는 중장기 발전계획의 특성화 전략에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중점 개선분야를 중심으로 추진개요를 보고하고, 교양 교육과 전공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나노 디그리 교육과정을 교원·직원에게 안내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5가지의 키워드는 ▲나눔+채움 교양 교육을 통한 미래 핵심역량 강화 ▲키움+채움 전공 교육을 통한 전문 전공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를 통한 교육 질 관리 강화 ▲교육혁신원 신설을 통한 교수학습 지원 체계 강화 ▲Smart AL 2.0 교육환경 플랫폼 구축 등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중장기 발전계획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혁신과제를 선택·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사업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최은규 국책사업본부 통합본부장(부총장)이 사업총괄책임자를 겸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 확보와 성과 제고에 힘을 싣기로 했다.



이원묵 총장은 “1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며 “2차년도는 1차년도 사업결과를 활용해 각 캠퍼스 특성화 전략의 고도화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지리적, 학문적 경계를 허물어 4차산업 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1991년 설립된 사립대로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건학 이념으로 삼고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설립자 김희수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중심교육·책임교육을 최고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 본교는 논산 은진면에 위치하며 이원화캠퍼스인 메디컬캠퍼스는 건양대병원과 함께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5.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