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민화 병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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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민화 병풍전' 개최

- 2020년 기획전시 입주작가 '잉홀' 병풍 작품 전시

  • 승인 2020-07-15 11:4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5-1 병풍 작품 전시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운영대표 강희진)은 2020년 기획전시로 체험촌의 입주작가 '잉홀'의 '민화 병풍전'이 오는 8월16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특별히 민화 병풍만을 테마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김혜식의 십장생 ▲장영란의 초충도 ▲민용남의 구운몽도 ▲정향숙의 연화도 ▲최경자의 문자도 등 병풍 15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번 전시회를 준비한 입주작가 '잉홀'은 사단법인 한국전통민화협회 음성지부의 회원들 중 5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올해 4월부터 체험촌의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로 기획전시의 첫 회를 장식하게 됐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민화는 우리의 정통 그림으로 생활공간을 장식했던 그림으로, 특히 병풍 전시는 쉽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아니다"며,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의 역량 있는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방문객들에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시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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