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서부지역 도서관 네트워크협의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부평생교육원, 서부지역 도서관 네트워크협의회 개최

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 언텍트 시대 도서관서비스 협력 모색

  • 승인 2020-07-15 12: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관련사진(네트워크협의회)
서부지역 도서관 네트워크 협의회 사진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은 최근 충청남도서산교육청해미도서관에서 2020년 서부지역 도서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5개 서부지역(서산,보령,당진,홍성,태안) 7개 공공도서관 사서와 사서교사가 배치되어 있는 29개 초·중·고 학교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들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충남교육청에서 학교도서관지원을 위해 시작하는 신규사업 및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독서진흥 공동 협력 사업 등에 관하여 자료를 공유하고 활발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코로나 19로 인한 언텍트(untact.비대면) 시대에 맞춰 도서관의 역할과 서비스의 방향이 재조정되어야 한다는 공감 아래, 2학기부터 시작되는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지원 신규사업 '책딩동서비스', '책꾸러미서비스' 에 대한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의 긴밀한 업무 의지를 다지고, 학생들과 일선 교사들을 위한 비대면 독서 및 독후활동을 위한 충남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전자책을 활용한 '한 학기 한 책 읽기'용 수업계획안 및 함께 읽으면 좋은 도서 목록을 개발하기로 이 날 협의회에 참석한 서부권역 공공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들은 합의했다.

이날 김종신 서부평생교육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언택트(비대면)라는 트렌드가 생겨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교육원은 서부권역학교도서관 지원센터로서 학교도서관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개발하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은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충남 서부지역의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서부지역 221개 초·중·고 학교도서관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부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3.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4.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5.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2.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3.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4.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5.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