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임성중, 직업인 멘토의 날 실시

  • 전국
  • 예산군

예산임성중, 직업인 멘토의 날 실시

  • 승인 2020-07-18 14:40
  • 수정 2021-05-25 09:0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임성중학교 직업인 멘토의 날 실시(고추장 체험)
임성중학교 직업인 멘토의 날 실시(고추장 체험)



예산임성중학교(교장 이보현)은 지난15일 2020학년도 직업인 멘토의 날로 정해 4차산업 혁명과 관련된 진로체험 활동을 가졌다.



8년 만에 새로 발간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 정보 사전에 따르면 5200여개 정도의 직업이 새로 생겨났다.

4차산업 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미래의 유망한 직업을 탐색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 됐다.



이에 임성중은 맞춰먹거리를 기반으로 하는 발효식품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고 찹쌀를 이용한 전통 고추장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했다.

이같은 체험은 웰빙 시대에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찾고 적극적으로 수요한다는 점에서 발효식품과 관련된 산업은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학생들은 다양한 발효식품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면서 전통 고추장을 만드는 등 발효식품이 유통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김 모군은 "전통 고추장에 건강한 재료가 들어가는 것에서 놀랍고 이러한 식품이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며" 이번 진로 체험은 통해 4차산업 혁명에 조응한 유망한 직업을 탐색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멘토란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 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긴다.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년동안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이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총경 승진도 저조한데 경정 이하 승진도 적어… 충남경찰 사기저하·인력난 심각
  4. 16억 전세금 갖고 해외도피한 50대, 경찰 추적 2년만에 검거
  5.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대전동부서, 어르신 대상 '2026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설명나서
  3.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4. 지질자원연 탐해3호 서태평양서 고농도 해저 희토류 확인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