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대세연 연구위원,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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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대세연 연구위원,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 등재

  • 승인 2020-07-29 15:48
  • 수정 2021-05-08 13:38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증명사진(비자)
이은재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대전세종연구원이 세계인명 사전 등재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이은재 책임연구위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20년판에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계 인명사전 등재는 그간 수행한 다수의 논문투고 및 학회 발표 등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야생동·식물 생태분야에 학문적으로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은재 책임연구위원은 산불 및 산불 후 복원에 따른 산림환경 변화와 야생동물의 영향, 멸종위기종의 행동·생태학적 특성, 도시림의 유형에 따른 조류 및 포유류의 서식지 잠재성 평가 등 약 20여 편의 SCI급 저널과 30여 편의 KSCI급 저널에 지속해서 논문을 투고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독일, 호주 등 10여 개국에서 연구 중인 30여 명의 연구자와 함께 자연적 교란 후 고사목 벌채(salvage logging)에 따른 생태계의 영향과 관련한 2000여 편의 논문에 대해 메타분석(Meta-analysis)을 실시해 Nature Communication과 Journal of Applied Ecology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고 있다.

 

한편, 마퀴스 후스 후는 미국 뉴저지주 소재 민간 출판사로 여러 직업의 사람들에 대해 이력을 담은 인명록과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고 있다. 지역과 전문분야별로 나누어 15여권의 책을 정기 발행하며, 주로 도서관이나 대학에서 참고문서로 사용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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