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운영 돌입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운영 돌입

4차산업 혁명 시대 ‘사람중심’ 디지털 행정 시대 ‘활짝’
핵심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기대

  • 승인 2020-08-04 11:1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빅데이터통합플랫폼 (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3일부터 각종 시정 현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에 돌입했다.

논산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비롯한 시정 현안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난과 안전상황에 있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기초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본 시스템은 시 자체 데이터 및 유관기관 데이터가 탑재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이동통신사 데이터 및 카드 매출 데이터를 함께 분석 할 수 있어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시정현황을 알리는 것 이외에도 실시간 뉴스, 영상회의, PPT 보고 등의 추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함으로써 시민·지역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원과 시민 여론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종합할 수 있어 시민의 불편·요구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시민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 빅데이터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사람중심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이용해 도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사람중심 스마트도시 논산’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전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종합 구축 계획을 수립했으며, 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 접목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