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지역경제 살리기' 경평성과급 일부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 경제/과학
  • 대덕특구

IITP '지역경제 살리기' 경평성과급 일부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 승인 2020-08-04 18:17
  • 수정 2021-05-14 15:20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00804181608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했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시행된 이번 성과급 기부 활동은 석제범 원장의 근로복지진흥기금 지정기부금 기탁신청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성과급 일부를 지역화폐나 온누리 상품권으로 신청해 의미가 있다.

석제범 IITP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사회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적극 동참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IITP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원 성금모금과 지역축제 취소로 방문객 감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 청도 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지역농산물 구매운동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기술기획, 사업 평가관리, 성과확산 등 ICT R&D 전주기 관리를 통한 정보통신기술 및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2014년 6월 설립됐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3.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4.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5.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1.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2.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3.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4.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5.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헤드라인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남'의 영향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 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계획한 바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김종서 장군은 세종대왕의 신임 아래 북방 정벌과 6..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자신의 가상화폐 계좌로 돈세탁을 도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명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로 하여금 A씨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A씨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연동된 가상화폐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건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