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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울림 지원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도 사회복지협의회가 도서지원부터 공간 리모델링, 북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창면 아산코아루아파트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자원활동가(대표 김영은)들이 책울림 독서공간 조성사업을 신청했고 지난 4월 사업에 선정돼 이번 리모델링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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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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