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위간부 인사…청주지검장에 노정환 대검 공판송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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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간부 인사…청주지검장에 노정환 대검 공판송무부장

법무부 추미애 장관 취임 후 두번재 고위급 인사
청주지검장 노정환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 승인 2020-08-07 11:29
  • 수정 2021-05-17 06:4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노정환 청주지검장
노정환 신임 청주지검장
신임 청주지검장에 노정환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7일 추미애 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고위간부 2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검사장급 이상 전보 및 승진 인사를 단행해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대구고검장에는 장연수 서울 서부지검장이 역시 승진해 부임한다. 청주지검도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지난해 7월 승진 임명된 최경규(사법연수원 25기) 지검장이 이날 인사를 통해 창원지검장으로 수평 이동한다.

이에 따라 신임 청주지검장에 노정환(53·26기)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임명됐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신임 노정환 청주지검장은 대구 경원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199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수원지검 형사3부장,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인천지검 2차장, 대전고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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