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책육아 구독서비스’ 운영

  • 전국
  • 논산시

남부평생교육원, ‘책육아 구독서비스’ 운영

매월 10권 가정으로 도서배달
책읽는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서비스 기획

  • 승인 2020-08-10 00: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안내문]책육아 구독서비스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관휘)은 8월부터 접수하여 9월에서 11월까지 ‘책육아 구독서비스’를 실시한다.

‘책육아 구독서비스’는 자녀를 위한 좋은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를 위해 매월 10권(자녀 월령에 맞는 책 8권, 부모를 위한 책 2권)을 가정으로 보내주는 도서배달 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독서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교육원 대출회원으로 1단계(0~18개월 영아), 2단계(19~35개월 영아), 3단계(36~취학전 아동) 각 단계별 10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헌정보부 이인하 부장은 “책육아 구독서비스를 통해 어떤 책을 읽어 줘야 할지 고민인 부모님들에게 책육아의 방향을 제시하고, 가정에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홈페이지(cnbl.cne.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041-730-77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5.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1.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2.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