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개최

  • 전국
  • 천안시

천주평화연합,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개최

  • 승인 2020-08-10 11:37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초종교지도자들의 평화기원 합수의식
초종교지도자들의 평화기원 합수의식 모습
천주평화연합(이하 UPF)이 지난 9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세계 194개국 100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UPF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세계 전·현직 정상, 정계·재계 인사, 종교지도자, 세계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동참했다.

UPF는 '신통일세계'가 하늘부모님을 모시며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가치가 가득한 세상을 뜻하며 공생은 더불어 함께 누리는 경제, 공영은 더불어 함께 참여하는 정치, 공의는 더불어 함께 실천하는 윤리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학자 총재는 특별강연을 통해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였지만 우리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평화공동체를 원하고 있다"며 "동물 세계도 창조의 순리대로 살아가듯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늘부모님을 찾아 바르고 참되게 지상에서 살다 영원한 세계인 천상천국에 입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또한 최근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나온 이때 세계 정치지도자나 종교지도자들은 하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와 긍휼의 기도를 통해 하늘이 주시는 마지막 경고를 기회로 삼아 하늘 앞에 충과 효를 다해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백성과 나라들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자"라고 희망의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8주년 기념행사는 다음 달 4일 개최되며, 평화 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재조명해 2027년을 향한 '하늘부모님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평화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5.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