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수해현장서 복구작업 구슬땀

  • 전국
  •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수해현장서 복구작업 구슬땀

  • 승인 2020-08-10 14:17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1.백운면 수해복구(8월8일)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수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 2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찾아가 지속적인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금성면, 봉양읍, 백운면, 산곡동, 고명동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 주택에서 집기를 들어내고 마당과 집안에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며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2.금성면 수해복구(8월4일)
제천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수해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의회사무국 직원 20여 명은 3일부터 8일까지 금성면과 봉양읍, 백운면 일원에서 도로가 유실돼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지역의 주택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한 수재민은 "참담한 심정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모두 내 일처럼 나서 도와주시니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은 "궂은 날씨에도 수해지역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여전히 지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5.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1.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2.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3.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4.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5. 세종시 홍보방식 개선·언론 광고비 배분 '도마 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