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특별 전시

  • 전국
  • 서산시

서부평생교육원,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특별 전시

  • 승인 2020-08-14 14:44
  • 수정 2021-05-13 16: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00813_151108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평화의 소녀상 전시 모습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원장 김종신)에서는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교육원 1층 아동 자료실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며,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주민들에게 2017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알리고 '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김종신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전시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을 기리고 피해자들의 아픔, 명예와 인권회복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평화의 소녀상은 서부평생교육원 1층 아동자료실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원 문헌정보부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2004년 개관한 서부평생교육원은 일·학습·삶이 조화롭고 행복한 평생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비전 아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식정보 수집·제공 등 고객이 만족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및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3.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