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코로나 확산에 따라 16일부터 수도권 경기 무관중으로 다시 전환

K리그, 코로나 확산에 따라 16일부터 수도권 경기 무관중으로 다시 전환

  • 승인 2020-08-15 20:42
  • 수정 2020-08-15 20:4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200531308661 (1) (1)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수도권 코로나 확산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다시 전환한다고 밝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결정에 따라, 16일(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에서 개최되는 K리그 경기들을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외 나머지 지역에서는 유관중 경기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우선 이번 주말에는 16일(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수원FC-제주(수원종합운동장) 경기가 무관중 경기으로 진행된다. 

서울-경기 지역의 관중 재입장 시점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정할 예정이다. 연맹은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 노력에 최대한 협조하며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구름많다가 충남내륙 산발적 빗방울 예상
  2. 새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 발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3. [새책] 몰락의 순간을 노래하며 푸른 순간, 검은 예감
  4. 대전 공연 앞둔 판소리꾼 이자람 씨 "관객 있다는 상상속에서 흥 내 볼 것"
  5. [날씨] 주말 구름많고 비오는 곳도
  1. [새책] 오늘의 전태일 어디서 불타고 있는가 '전태일평전'
  2. 금강 세종보 해체·공주보 부분철거 의결…국가물관리위 제출키로
  3. 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 앞세워 안산 상승세 잡는다!
  4. 제66회 백제문화제 9일간의 새로운 여정 돌입
  5. 대전시,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 "모이지 마세요"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