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한성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업무협약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한성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업무협약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연계수업 추진

  • 승인 2020-08-25 17:04
  • 수정 2021-05-21 13:5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업무협약식 사진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4일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봉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백성준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시재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쇠퇴하는 도시의 물리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 경제적 측면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 유지 및 활성화 과정의 활동으로써 이해관계자간의 합의형성 등 의사결정시스템을 중시하며, 기존 거주자의 지속적인 생활여건 확보, 사회 · 문화적 기능회복, 도시경제 회복을 동시에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방식의 정비개념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지역 연계 수업을 실시하고 지역 활성화 증진 및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컨설팅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을 전공한 젊은 청년들의 아이디어 및 성과물을 활용하고 젊은 청년들이 원도심에서 여러 활동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봉 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쌓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부분이다"며 "도시재생에 참여하였던 청년들의 경험을 활용해 공주 원도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스타벅스 로스터리 대전 유치 속도… 옛 대전부청사 활용은 고민해야
  2. 대전예지중고 운영 예지재단 파산 선고… 미복직 교사들 신청 받아들여져
  3. 충남대전 통합 가시화되나
  4. 대전시-자치구 尹정부 글로컬대학 '특급 도우미'
  5. '대전빵차' 보령머드축제 누볐다
  1. 전체학교 대비 석면 학교 '전국 최다' 대전교육청 "2027년까지 전 학교 제거 가능"
  2.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 현장 모니터링
  3. 극한 호우 늘고 있지만…대전 노후 하수관로 63% 달해
  4. 세종시 '기회·교육·경제' 특구, 세 마리 토끼 잡을까
  5. [월요논단] 대한민국, 올림픽 성적 부진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헤드라인 뉴스


극한 호우 늘고 있지만…대전 노후 하수관로 63% 달해

극한 호우 늘고 있지만…대전 노후 하수관로 63% 달해

집중호우 시 싱크홀,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노후 하수관로가 대전 지역 내 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전에 설치한 지 20년이 지난 노후 하수관로 연장은 전체 하수관로 연장 3645㎞ 중 2289㎞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하수관로 노후율이 60% 이상인 곳은 대전을 포함해 서울, 대구, 광주 등 4곳 뿐이다. 자치구 별로 보면, 동구는 630㎞ 중 395㎞, 중구는 총 567㎞ 중 543㎞, 서구는 총 763㎞ 중 746㎞, 유성구는 총 1063㎞ 중 32㎞, 대덕구..

충청 5년간 고등학교 학업중단 학생 1만 3345명… 2023년 3066명 최다
충청 5년간 고등학교 학업중단 학생 1만 3345명… 2023년 3066명 최다

2023년 학업을 중단한 충청권 고등학생이 5년 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 학생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학업중단 학생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내신점수를 바탕으로 한 수시보다 정시로 대입 전략을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고등학교 학업중단 현황에 따르면 2023년 충청권 시도별 고등학교 학업중단 학생은 대전 784명, 세종 290명, 충남 1166명, 충북 826명 총 3066명이다. 5년 전인 2019년 2847명보다 219명 증가했다. 충청권 학생 수가 2019년 15만 8856명에서 202..

유등교 전면통제... 시내버스 20개 노선 우회 운행
유등교 전면통제... 시내버스 20개 노선 우회 운행

대전시는 지난 10일 새벽 폭우 영향으로 상부 슬래브가 일부 침하된 유등교 전면 통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일부터 기존에 유등교를 통과했던 시내버스 20개 노선을 태평교로 우회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유등교 전면 통제로 우회하는 노선 중 도마교를 지나는 41, 42, 27, 113, 916번 노선의 경우, 미정차 구간이 발생하고 배차간격도 평균 17분가량 늘어나는 등 여러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우회하는 노선은 20~27번, 41~42번, 46번, 113번, 119번, 201번, 202번(200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플라즈마 캠페인 앞두고 인공태양 KSTAR 점검 플라즈마 캠페인 앞두고 인공태양 KSTAR 점검

  • 국가 핵융합위원회 주재하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국가 핵융합위원회 주재하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 ‘머드에 빠지다’…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 빠지다’…보령머드축제 개막

  • 0시 축제 홍보 위해 전국투어 나선 대전빵차 0시 축제 홍보 위해 전국투어 나선 대전빵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