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대덕구, 취약계층 홈 셀프케어를 위한 영상제작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대덕구, 취약계층 홈 셀프케어를 위한 영상제작

'생활지원사 재능기부로 영상제작'

  • 승인 2020-09-16 17:58
  • 신문게재 2020-09-17 10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정 명예기자) 관련사진1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덕구는 코로나19 2.5단계 조정과 관련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긴급돌봄대상자를 제외하고 비대면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비대면으로만 안부를 확인하기에는 역부족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과 체력저하 방지를 위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지키미 체조, 치매안심탈출 왼손으로 젓가락질, 동물퍼즐 맞추기, 양손을 이용하여 컵 쌓기, 골프공을 이용한 손 지압과 마시지 배우기 등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번 촬영은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는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인 취약계층의 현실적 상황과 욕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주도로 촬영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어르신들 중 누구나 가정에서 TV를 보거나 식사 중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노인맞춤형 홈 셀프케어지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기능 유지 및 강화를 목적으로 동영상 자료를 만들게 됐다.

현재 9개 동영상 프로그램이 완성되었고,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수행기관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배포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라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박윤정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2.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3.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4.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5.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3. 세종시 토석채취·지하수 관리 도마 위… 시의회 개선 촉구
  4. [결혼]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자혼
  5. 이준배 국힘 당협위원장, 중앙당 협력 '매개체 역할' 주목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