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복지관 이용 중 불편함, 우리가 직접 해결해요!!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복지관 이용 중 불편함, 우리가 직접 해결해요!!

  • 승인 2020-09-16 17:58
  • 신문게재 2020-09-17 10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정승열 명예기자) 관련사진1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대전광역시의 시민참여형 사회문제해결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지관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민참여형 사회문제해결사업'은 리빙랩 방식으로 지역의 사회문제 및 해결책을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실증기관으로 선정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전대덕희망실험단'이라고 명명된 시민협의체를 구성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 보호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7월부터 8월까지 총 10차례의 리빙랩 회의를 진행했다.

리빙랩 회의를 통해 결정된 최종 아이디어는 장애인들의 복지관 이용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키오스크 제작 및 설치, 안전하고 편리한 승강기 사용을 위한 아이디어, 복지관 계단을 의미 있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이렇게 총 3가지로 압축됐으며 현재는 최종적인 제품개발 단계만을 앞두고 있다.

본 사업은 장애인들의 복지관 이용 중 불편함을 단순한 민원을 통한 해결이 아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해법을 찾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복지관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승열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4.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5.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1.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2.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3.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4. 세종 9개 파크골프클럽 '화합의 샷'
  5.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이재명 정부가 '국가 균형성장과 경쟁력 강화'란 대원칙 아래 정부 및 공공 기관 이전 대업을 완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해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 취지에 맞는 정부 및 공공 기관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2012년 17개 특·광역시의 막내 도시로 출범한 이래 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에 놓이면서, '반쪽 행정도시'란 오명을 씻어 내야 할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구는 4년째 39만 벽에 갇혀 있고, '공실률과 역외 소비율 전국 최고 수준', '수도권과 동일한..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새 출발,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서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새 출발,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광복 제81주년을 맞은 8월 15일, 충남 서산의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인 서산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을 맞이할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해미국제성지는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앙인이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순교의 현장으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면서 그 역사적·종교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0년 11월 19일에는 국내 최초로 단일 성지가 국제성지로 선포되며 세계적인 순례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축복식 및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성..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더위를 피하고자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15일인 휴일 이른 오전부터 계룡산 계곡을 찾은 사람들로 소위 명당자리로 불리는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피서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났다. 계곡에 들어서자 분위기는 한층 북적였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곳곳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 물놀이 용품이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학생들, 외국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물에 발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계곡물이 흐르는 바위 주면에는 사람들이 몰렸다. 어린이들은 물총과 튜브를 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