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바이오 공유오피스 조성" 인천경제청-㈜르호봇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송도에 바이오 공유오피스 조성" 인천경제청-㈜르호봇 업무협약

IBS타워에 1620㎡규모로 개소
장비 보유 드라이 랩 센터 구축
이 청장 "융·복합 허브 굳건히"

  • 승인 2020-09-18 17:47
  • 수정 2020-09-20 16:22
  • 신문게재 2020-09-21 5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0917)르호봇 업무협약 체결(3866)-3000px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바이오 특화 업무 및 연구 공유시설이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바이오 특화 공유시설 전문기업인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유 바이오랩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력 등에 함께한다.

송도 IBS타워(연수구 센트럴로 263) 24층에 문을 열게 되는 이번 공유시설은 총 1620㎡ 규모로 멸균기, 무균실험대 등 바이오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유하는 드라이랩(Drylab) 센터를 구축해 바이오 특화 공유시설로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대표 목영두)는 22년 간 창업 인큐베이터로서 세계 각국에서 60여개의 공유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공유 오피스 사업모델에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접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액셀러레이터(중소벤처기업부 지정)로도 승인받은 기업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르호봇과의 협약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앞으로 IFEZ가 바이오 관련 융복합 산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기업들이 송도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3.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4.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5.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1.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2.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3.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4.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5.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