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양 기관은 교육 협약을 맺고 온라인훈련 콘텐츠 개발 및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과 분야별 전문가 교류 협력 등 다양한 직무향상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경화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계, 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부품 산업의 직무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구매본부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자동차 부품산업에 특화된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