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의원,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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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의원,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토론회 진행

  • 승인 2020-09-22 17:12
  • 신문게재 2020-09-23 4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김인식토론
김인식 대전시의원(민주·서구3)은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소규모복지시설 종사자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선 송혜자 대덕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소규모복지시설 종사자 급여체계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소규모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체계 현황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토론자들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가이드라인에 준하는 호봉제 도입을 통해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시설을 이용하는 돌봄 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에 의견을 모았다.

김인식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시대 및 코로나19상황이 맞물려 돌봄에 대한 필요가 갈수록 높아지는 시기에 최일선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전시가 장기적인 안목과 의지를 가지고 선제적인 대응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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