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남체육대회 안 열린다... 내년 당진서 개최

올해 충남체육대회 안 열린다... 내년 당진서 개최

코로나19에 도체육회 순연 결정
내년 당진, 2022년 보령서 개최
2023년엔 금산, 2024년에는 서산

  • 승인 2020-09-22 17:3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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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당진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충남체육대회가 내년으로 순연됐다.

충남체육회는 22일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도체육회는 이번 순연 결정에 따라 도체육대회는 내년에 당진에서, 2022년에는 보령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한다.

이와 함께 이날 도체육회는 2023년 개최지로 금산군을, 2024년 개최지로 서산시를 각각 선정했다.

김덕호 회장은 "코로나19로 대회의 순연 개최 등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 힘을 합쳐 이겨내야 할 시기"라면서 "15개 시·군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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