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촌체험 스탬프투어...도장찍고 경품받자!

  • 전국
  • 충북

충주시, 농촌체험 스탬프투어...도장찍고 경품받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촌체험농가 활성화 -

  • 승인 2020-09-29 12:1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1005 농촌체험 스탬프투어1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촌체험농가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 스탬프투어'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 스탬프투어는 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체험과 달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2명 이상) 체험이 가능한 농장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는 대상농장을 방문한 후 인증 도장을 모을 수 있도록 기획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스탬프투어 참여농장(10개소), 카페(3개소),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스탬프투어 리플렛을 배부닫아 체험을 완료하고 단계별 조건을 맞추면 충주시 농산물 및 가공품 등의 경품을 신청 선착순에 따라 경품을 받는 방식이다.



농촌체험 스탬프투어에는 △풀물꽃물 △세계술문화박물관 △수안보곤충박물관 △스페이스선, △충주허브농원 △엘림농원 △천사놀이터농원 △진농원 △천등산 전통발효식품 △내포긴들체험마을 등 10곳의 참여농장과 △파파이 △충주커피박물관 △서유숙 등 3곳의 카페가 참여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체험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이번 스탬프투어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에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체험 스탬프 투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스탬프투어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