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전 도안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현대건설, 대전 도안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 동, 총 1,116세대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
전체 세대수의 85% 이상 특별공급 물량

  • 승인 2020-10-15 14:04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5.[조감도]_갑천1_트리풀시티_힐스테이트
조감도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의 1116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08세대, 59㎡B 28세대, 84㎡A 466세대, 84㎡B 196세대, 84㎡C 218세대 등이다. 대부분(950세대)이 특별공급이고, 일반공급은 166세대다.

갑천지구친수구역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94만 9,000여㎡ 규모의 공공택지로, 공동주택과 단독, 연립 등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 교육시설, 호수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도안동로와 32번 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도로망이 가깝다. 단지 가까이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홈플러스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와 도안신도시 내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과 유성온천역 주변 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원신흥초와 봉명초, 봉명중, 서남중(예정), 도안고, 유성고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 갑천이 있고, 덜레기근린공원과 수변공원, 진잠천, 호수공원 등의 친환경 녹지공간도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실내는 4Bay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높였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붙박이장 등을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를 배치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운동시설과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실내 다목적체육관, 사우나,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고, 지상 17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한다.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에 1년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의 세대주이어야 한다. 과거 5년 이내 본인이 청약에 당첨됐거나, 당첨된 사람과 같은 세대일 경우 청약 신청이 불가능하다.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24개월 이상 납입해야 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서구 도안동 190번지에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2.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3.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4.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5.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