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행복누리재단-구즉동, '연탄나눔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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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구즉동, '연탄나눔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21일 소외계층 가정 방문해 연탄 500장 전달… 훈훈
11월 말까지 110세대에 연탄.난방비 3000만 원 지원

  • 승인 2020-10-21 15:52
  • 수정 2021-05-10 11:19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유성구행복누리재단-구즉동
21일 오전 유성구 구즉동 일원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구즉동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유성구제공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구즉동 주민들이 함께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유성구 구즉동 직원, 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11월 말까지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 110세대에 연탄 및 난방비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오늘 연탄나눔 행사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즉동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북쪽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대덕 테크노벨리와 대전위생매립장이 소재하며 관평동 · 송강동 · 용산동 등 11개 법정동을 관할한다. 이 중 관평동의 동아울 뒷산에서는 백제 때의 유적이, 그리고 배울에서는 삼국 시대 초기의 유적이 발견됐고, 송강동에서는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가 발굴됐다. 용산동 검재들에는 고려 시대의 특수촌락인 금생소가 있었다고 전한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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