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지도자 양성에 필요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계, 노인인권 및 웰다잉교육을 노인지도자와 함께 소통했다.
박공규 지회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4대 중점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탄천면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많이 배출돼 지역사회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7분전
"안전실천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금산소방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수상 학급 격려7분전
제원중, 1교1사 재매결연 한국타이어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8분전
박범인 금산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인구소멸 적극 대응" 지시8분전
우체국사거리 연말연시 트리 설치…내년 1월 5일까지 점등 예정14분전
세종시 '보통교부세' 정상화 요구..."정치적 의도 없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