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피너클어워드 4관왕 달성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피너클어워드 4관왕 달성

세계축제협회 한국대회서 올해의 축제기관상 등 수상

  • 승인 2020-10-25 12:47
  • 수정 2021-05-16 16:4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축제기관상-대전시 관광마케팅과 (1)
대전시는 '제14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3일 유성 호텔ICC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전시 관광마케팅과가 축제 기관상을 받는 모습. 사진제고은 대전시

대전시는 '제14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맞춤형 축제정보 제공 등으로 미디어릴레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대전토토즐페스티벌이 원도심 활성화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축제유형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4차산업혁명 주제전시관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특별프로그램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국제와인페스티벌과 토토즐페스티벌의 주관부서인 대전시 관광마케팅과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관광브랜드 구축 기여로 올해의 축제기관상을 받았다.

피너클어워드에 앞서 개최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에서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축제로 도시가 다시금 활기 넘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시상하는 축제 올림픽으로, 한국대회에서 수상한 축제는 세계대회에 추천돼 세계 여러 나라 축제와 경쟁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 23일 유성 호텔ICC에서 열렸다.

 

한편,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와인 생산지 대전'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대전도시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와인과 문화 그리고 예술을 접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문화축제로 개최되기 시작했다. 국내 와인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생산와인의 홍보 및 판로개척, 해외 와인생산자와 국내 와인수입사 간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한 거래활성화 지원 등 B2B를 지원하는 반면 와인교육 세미나, 와인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 와인애호가와 일반참가자를 위한 B2C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대전은 교통의 중심도시를 넘어 국내 와인유통의 중심지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준비해 가고 있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1.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4.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5. 충청권 주민 '원정 의료' 고착화… 지방 의료 환경 변화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