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1월1일 (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1월1일 (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10-3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1월1일 (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사소한 문제들로 더 이상 상대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MONEY]

이익의 결과에 도움을 준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강해진다. 소개팅이 있다면 나가보라.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JOB]

당신 능력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라. 의외로 잘 처리해 나갈 것이다.

[MONEY]

새로운 기회는 성급하게 움직이다가 놓치게 될 수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상대의 상황과 반응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이때에는 인내하고 참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

[JOB]

이어온 일들은 부분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되니,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한 가지에 집중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당신이 원하는 상대라면 양보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잘 들어주는 게 좋을 때도 있다.

[JOB]

지금 하는 일은 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이다. 빠른 기대를 생각한다면 현실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때.

[MONEY]

주머니 단속해라. 갚을 돈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갚아라. 맘의 부담이 사라질 것.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특별히 잘못한 게 없어도 오해를 사게 된다. 차라리 말을 자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

[JOB]

오래 공들여온 프로젝트나 계약 등 땀 흘리고 정성을 다 한만큼 일에 기쁨이 가득해질 것이다.

[MONEY]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감정의 손실이 쌓이게 될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약속 잡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늘어날 수 있다. 약속보다 일찍 움직이는 것이 이익을 만들어 낼 것이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당신의 우유부단함이 양다리를 걸치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미련만 유지되니 정리도 되지 않고 새로운 만남도 기대할 수 없다.

[JOB]

진지하게 더 나은 목표를 잡고 노력하는 것보다 노력 없이 쉬운 이익을 제시하는 유혹에 넘어가게 된다.

[MONEY]

생각지 못한 목돈이 나갈 수 있으니 자금을 여유 있게 준비해 놓아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사이에 결정할 일이 있겠다. 끌어 왔던 연애가 이뤄지는 것 대시하는 것으로 보겠다.

[JOB]

자기관리에 힘써야하고 개인 일을 회사에서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MONEY]

기대했던 금전약속은 지켜지지 않거나 돈 문제로 실망스러운 일이 생긴다.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 운에 있어 최고의 시기, 정신적인 만족으로 너무 치우칠 수 있다

[JOB]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자금관리에 신경을 쓰고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를 챙겨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게 되거나 부지런히 데이트를 즐기게 될 수 있다.

[JOB]

저돌적인 상대의 반응에 같이 대립하는 것보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처리해나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적금이나 보험을 가입해놓는 것이 좋다. 미래의 목돈의 지출을 대비하면 힘든 상황을 피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다가가보라. 잦은 만남이 가까워 질 기회를 만들 것이다.

[JOB]

직장에서 하기 싫은 업무를 맡게 되거나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이 좋다.

[MONEY]

여러 가지 면에서 지출이 늘어나고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5.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