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립도서관, 11월 3일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립도서관, 11월 3일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최

  • 승인 2020-10-31 11:18
  • 수정 2021-05-22 14:0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11월 3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지갑 만들기' 가죽공예와 '창의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통한 군민들의 정서 함양과 도서관 활성화, 직장인들의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11월 3일과 10일에는 가죽공예, 11월 6, 13, 20, 27일 등 매주 금요일에는 코딩 교육이 각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며, 프로그램 당 선착순 10명씩을 모집한다,

참가접수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www.ysplib.go.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041-339-8222∼4)로 문의하면 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주부나 직장인들도 시간 제약 없이 건전한 취미를 가지고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산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독서 문화 충족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품질의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해 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됐다. 2010년 4월 30일 도서관 건물 건립에 착공하여, 2011년 8월 12일 도서관 건물을 준공했다. 

 

예산군립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예산 군민의 문화 및 교양 수요 충족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길위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책 대출을 2배로 해주는 ‘두 배로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3.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