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미주지역 네트워크 확대 나서

  • 사람들
  • 뉴스

월드옥타 미주지역 네트워크 확대 나서

샌디에고에 지회 설립
㈜원동무역 윤경아 대표 초대지회장 임명

  • 승인 2020-11-10 08:51
  • 수정 2021-05-04 18: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604921278130.-237572674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미주지역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샌디에고 지회를 신규 설립했다.

temp_1604921278132.-237572674
이로써 월드옥타는 미주지역에 18개의 지회를 두게 됐다.



샌디에고 초대 지회장에는 국내 철강, 금속제품과 가공관련 부자재를 수출하는 회사인 ㈜원동무역 윤경아 대표가 임명됐다.

윤 지회장은 2017년 월드옥타 LA지회에서 주최한 여성창업무역스쿨 수료생으로 2018년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과 액세서리를 미주 시장에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쇼핑몰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윤경아 지회장은 "샌디에고에는 주재원과 글로벌 기업 등 능력 있는 한국인들이 생활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커뮤니티가 비활성화되어 있다"며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모국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지회장은 이어 "지회 설립으로 한국 중소기업들과의 협업과 한인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인적 네트워크를 하나로 뭉쳐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하용화 회장은 “월드옥타(World-OKTA)는 1981년 4월 재외동포 무역인들이 모국투자, 동포 무역인 육성방안, 모국과의 수출입 거래 활성화 등 모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 '대한민국 수출증진을 통해 모국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이념 아래 39년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현재 68개국 142개 지회가 활동 중인 대한민국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1. 퇴행성 관절염도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2.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5.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