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자 소감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시다문화]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자 소감

  • 승인 2020-11-11 15:26
  • 신문게재 2020-11-12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자 소감
브리티녹
부이티녹
손홍단
손홍단
왕지연
왕지연
락포이응안
락포이응안
강배배
강배배
아스니
아스니
안정미
안정미
이지영
이지영
김설화
김설화
깁김안
깁김안
      이름 소감
1 부이
티녹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아 커피에 대해 배우고 싶었는데 동구 다문화 센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교육을 받는 동안 자세하게 잘 가르쳐 주신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기회를 주신 동구 다문화 센터, 우송정보대학 평생교육원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2 손홍단
    
동구 다문화 센터를 통해서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교육이 처음엔 순조롭게 진행됐는데 중간에 코로나 때문에 중단되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문화 센터 선생님이 강의 변경 안에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강사 선생님도 잘 가르쳐주시고 열심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원래 커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제가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제가 해낸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이번에 동구 다문화 센터를 통해서 구청에서 지원을 받고 우송정보대 평생교육원의 도움을 받아 바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 왕지연
    
저는 한국에 온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커피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배울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동구 다문화 센터에서 커피에 대해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배우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난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자격증이 나오면 취업까지 연계됐으면 좋겠습니다. 
4 락포이응안
    
저의 국적은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커피가 많이 생산되고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저는 커피를 즐겨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댁 식구 및 제가 아는 지인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바리스타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커피 머신을 보고 "아~ 커피를 타는 기계가 있으니깐 어렵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습을 해보니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설명해 주는 선생님 덕분에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연습할 기회를 많이 주셔서 자격증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이런 훌륭한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셔서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런 좋은 시스템들을 저의 고국인 베트남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좋은 교육을 제공해 주신 동구청 관계자분들, 다문화 센터 선생님들 그리고 우송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강배배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신청하게 됐는데 참여자로 선정이 돼서 너무 좋았아요. 수업을 받는 동안 강사 선생님은 너무 친절하셨고 어렵지 않게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고 재미있게 교육해 주셨어요.
그리고 수업을 통해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어서 행복했어요. 
저는 자격증 취득 후 운이 좋게 취직도 되었어요.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바리스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아스니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전문적으로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커피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저희 수강생 10명은 서로 격려를 해주며 열심히 배웠고 강사 선생님 또한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격증 시험은 에스프레소 2컵과 카푸치노 2컵인 커피 4잔을 제공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떨렸는데 강사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했더니 성공적으로 통과하였습니다.
저는 나중에 제 카페를 차리는 게 소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커피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동구 다문화 센터를 비롯한 여러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7 안정미
    
평소 저는 커피에 대해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배우면서 커피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올바른 커피 보관법 그리고 향미롭게 커피를 내리는 법도 배웠습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이론보다 실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습을 많이 한 덕분에 자신 있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고 합격까지 이어져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커피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자격증까지 취득 할 수 있던 것은 강사 선생님 덕분입니다. 저희를 가르쳐주시느라 선생님께서 많이 힘드셨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구청, 우송대 평생교육원 그리고 동구 다문화 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8 이지영
    
바리스타 교육 대상자로 선정이 된 후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이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 걱정이 되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저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저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커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9 김설화
    
대전 동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이주여성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너무 기쁩니다. 정부 지원 하에 교육비도 전액 무료이고 한 달(주 2회) 과정으로 비교적 짧고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이여서 어려운 필기시험도 면제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에 대하여 처음 배우는 것이라서 조금 힘들었지만 황교석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님께서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카푸치노 만들기와 바리스타 실기시험 실습 등등 단계별로 잘 가르쳐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받게 해주신 동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황교석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0 깁김안
    
매일 익숙하게 마시는 커피를 제가 직접 커피 머신을 사용하여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자세히 가르쳐주시고 제가 실수를 해도 화를 내지 않고 수정해 나가주셨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이 진행되다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면서 공부했던 과정을 잊어버릴까 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 덕분에 자격증 취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같이 수강했던 모든 수강생분들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2.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5.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