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사람들
  • 뉴스

전국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대전시 주최, 대전시관광협회 주관

  • 승인 2020-11-12 17:32
  • 수정 2021-05-05 17: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0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열렸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관광협회(회장 최철원)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여행트랜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새로운 개념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관광상품과 관광정책 부문 등 각 5개의 우수작을 선정, 시상했다.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된 대학생들의 역량이 결집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관광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책자로 발간돼 관광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과 각 자치구에 배포할 예정이다.

관광상품 부문 대상은 관광객의 유형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판매해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전시 관광타겟 맞춤형 바우처 상품 제안'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화살표를 따라가는 대전여행', 우수상은 '대환장 전시회', 장려상은 '대전 휴유증(休有增)', '모두를 오게 할 대전 맞춤형 관광카드, 다올대전'이 각각 선정됐다.

noname011
관광정책 부문 대상은 스튜디오 큐브와 대전 문화예술단지에 미디어 아트를 적용한 '대전 한빛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는 '아싸(Art&Science) 비엔날레', 우수는 '대전패스권 어플리케이션', 장려는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을 뉴트로 대전의 대변신', '코로나에도 우리는 달빛데이트'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1팀)은 200만원, 최우수(1팀)는 100만원, 우수(1팀)는 50만원, 장려(2팀)는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noname01
대전시 김창일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전관광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대전 관광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제안된 아이디어를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은 9월 29일까지 관광상품 45건, 관광정책 59건이 접수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관광상품 11건, 관광정책 13건을 발표심사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2. 한국소비자원 "중고 스마트폰 온라인 쇼핑몰 환불 주의하세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5.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1.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2.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3.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4.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5.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충청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확정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수는 4464만 9908명이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25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기준 47경기에서 23승 24패, 승률 0.489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불안정한 중심 타선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화는 최근 경기력을 회..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9.6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은 2008.01원, 충남은 2015.27원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의 가격 차는 리터당 8.32원, 대전과 충남의 격차는 15.58원이다.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넷째 주 리터당 1998.42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