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후부터 비 그치고 내일은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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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후부터 비 그치고 내일은 영하권

  • 승인 2020-11-22 08:24
  • 수정 2021-05-09 22:2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2일 날씨
22일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23일)은 아침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2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서해안에서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눈으로 내리면서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9~11도가 전망되고 충남 북부에 5~20㎜, 그 밖의 대전·세종·충남에 5㎜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또 오후부터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바람이 30~50km/h(9~13m/s)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충남내륙에서도 15~30km/h(4~9m/s)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이에 따라 서해 중부 먼바다부터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조업활동에 영향 있을 전망이다.

내일(23일)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7~9도가 되겠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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