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2동 동부시장 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동문2동 동부시장 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 승인 2020-11-24 08:49
  • 수정 2021-05-31 17: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 동부시장 쌈지공원 김장김치 나눔행사 모습

"온정으로 버무린 김치 드시고 올 겨울 한파 이겨내요."

서산시 동문2동 동부시장 부녀회(회장 이강예)에서는 겨울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지난 20일 동부시장 쌈지공원에서 개최했다.

동부시장 부녀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5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동문2동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 계층과 시장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가한 부녀회 회원은 "손 끝이 시려오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마음까지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없지 않겠냐"며 참가 목적을 밝혔다.

 

다른 회원은 "직접 담은 맛있는 김치를 먹고 배부른 하루를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예 동부시장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고 말했으며, 박성현 동문2동장은 "모두가 힘든 요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해주신 동부시장 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동문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동문2동은 상업, 금융, 교통의 중심지로 시청으로부터 1.2km 떨어진 곳에 소재하는 동이다. 동민 대다수가 상업에 종사하고 있다. 

 

동문2동은 수산물 시장으로 유명한 '동부전통시장'과 음식의 명소인 '먹거리골'이 있으며,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