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 홍보

  • 전국
  • 계룡시

계룡소방서,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 홍보

  • 승인 2020-11-24 10:34
  • 수정 2021-05-10 11:4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11월23일부터 12월4일까지 2주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고 소방청이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화재안전에 대한 습관, 지식 등 스스로 진단하고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소방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알림판의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배너를 클릭 후 경진대회 버튼을 눌러 참가 할 수 있다. 문제는 화재유형(18개)별로 자가진단 문제 12문항과 관련 OX퀴즈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가진단을 시작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택화재나 아파트 화재 등의 화재유형별 18개 카테고리를 택한 후 문제를 풀면 된다.

 

아파트 화재 카테고리를 택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나온다.

 

아래층에서부터 시작된 불이 위로 올라올 경우, 적절하게 대피할 수 있다.

화재와 동시에 전기가 차단돼 아파트 전체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복도, 계단 등의 대피로를 찾을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 곳에 바람이 잘 통하는지 확인한다.

 

위와 같은 문항에 대해 '보통, 전혀, 그렇다, 아니다, 매우'의 5단계 중 하나를 택해 표시하면 된다진단 결과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본인의 점수가 몇 점인지 확인할 수 있다.


문제풀이를 완료한 참가자 중 일반부와 학생부를 나누어 고득점 순으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1점, 우수상(소방청장상) 3점, 장려상(한국소방안전원장상) 6점 등을 수여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3.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충청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 인천남부 등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